그레이 대형 포세린과 대리석 상판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부부 전용 욕실
두 명이 동시에 사용하는 부부 욕실을 목표로, 넓은 세면 공간 확보가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600×1200mm 대형 그레이 포세린 타일을 바닥과 벽면 전체에 통일 적용해 시선이 막힘 없이 이어지는 공간감을 구현했습니다.
세면대 상판은 자연석 무늬가 살아있는 대리석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언더마운트 방식으로 매립해 물때 경계선을 없애고 청소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립형 수전으로 상판 위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닥과 벽을 동일 소재로 마감하면서도 단조롭지 않도록, 전면에 세면볼과 1:1 비율로 두 개의 대형 직사각 거울을 배치했습니다. 은은한 골드 액센트의 수전과 타올 걸이가 그레이 톤 공간에 포인트를 더합니다.
방수층은 기존 바닥 위 우레탄 2중 방수로 시공하고, 줄눈은 회색 에폭시 줄눈으로 마감해 오염에 강하고 타일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